[가상PC구축-3] 오라클 클라우드 평생 무료 서버(인스턴스) 최대 스펙으로 생성하기

오라클 인스턴스 생성

💡 [3줄 핵심 요약]

  • 운영체제(OS)는 우분투 대신 무중단 패치가 강점인 ‘Oracle Linux’ 필수
  • 아키텍처는 ‘ARM(aarch64)’ 선택 후 무료 최대치(4 OCPU, 24GB RAM) 꽉꽉 채우기
  • 접속용 ‘SSH 키(.key)’는 분실 시 복구 불가하므로 이중 백업 필수

‘오라클 고시’를 무사히 통과하셨다면, 이제 오라클이 제공하는 파격적인 평생 무료 스펙(24GB RAM, 200GB 스토리지)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차례입니다.

퇴근 후 소중한 밤 시간을 아껴드리기 위해, 불필요한 서론 없이 100% 실전 압축 세팅법만 짧게 정리합니다.


1. 운영체제(OS) 선택: 남들 다 쓰는 우분투?

대부분의 인터넷 검색 정보는 ‘우분투(Ubuntu)’를 추천하지만, 24시간 자동매매 봇 구동이 목적이라면 다릅니다.

  • Oracle Linux : 오라클 서버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Ksplice’ 기술 덕분에 서버 재부팅 없이 실시간 보안 패치가 가능합니다. 24시간 무중단 매매에 완벽하게 최적화된 선택입니다.
  • Ampere (ARM) 아키텍처 : 무료로 최고 사양(24GB RAM)을 쓰기 위한 필수 선택입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바이브 코딩을 이용하기 때문에 OS의 종류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2. 실전 서버(인스턴스) 생성 진행하기

오라클 콘솔 로그인 후, [인스턴스 생성]을 클릭하고 아래 순서대로만 정확히 세팅하십시오. 다른 메뉴는 건드릴 필요 없습니다.

  1. 이미지 및 구성: Oracle Linux (기본값)
    • 구성: Ampere (VM.Standard.A1.Flex) 선택
    • 사양 게이지: 무료 최대치인 4 OCPU, 24GB RAM으로 끝까지 당깁니다.
  2. 네트워킹 설정: 외부에서 내 서버로 접속하기 위해 공용 IPv4 주소 할당에 반드시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3. SSH 키 추가 (★핵심): 리눅스는 비밀번호 대신 암호화된 키 파일로 접속합니다.
    • 전용 키 저장공용 키 저장 버튼을 눌러 두 파일(.key, .pub) 모두 PC에 다운로드합니다.
    • 팩트: 이 키를 분실하면 내가 만든 서버라도 영구 접속 불가입니다. 즉시 개인 클라우드나 안전한 곳에 이중 백업하십시오.
  4. 부트 볼륨 (저장 공간): 크기 지정 칸의 기본 40GB를 지우고, 무료 최대치인 200GB를 입력합니다.
  5. 모든 입력이 끝났다면 화면 맨 아래의 [생성] 버튼을 클릭합니다.

💡 [실전 팁] 왜 굳이 서버 1개에 스펙을 몰빵해야 할까?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무료 자원을 쪼개서 소형 서버 2개를 만들라는 글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 같은 자동매매 유저들에게는 시간 낭비이자 비효율입니다.

자동매매 봇은 서버 한 개 안에서 얼마든지 여러 개를 동시에 구동할 수 있습니다. 굳이 인스턴스를 2개로 나눠서 성능 토막을 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무조건 하나의 서버에 모든 스펙을 최고로 몰아주어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답입니다.

(여러 개의 봇을 꼬임 없이 깔끔하게 돌리는 ‘도커 컴포즈(Docker Compose)’ 구동 방식은 추후 연재 글에서 완벽하게 마스터해 드릴 예정이니 믿고 따라오십시오.)


3. 마치며

[생성] 클릭 후 1~2분 정도 대기하면 상태가 주황색에서 초록색 ‘실행 중(Running)’으로 변경됩니다. 이것으로 24GB 램을 가진 무료 슈퍼컴퓨터 구축이 완료되었습니다.

image
[인스턴스 실행 중]

다음 글에서는 까만 터미널 창에 복잡한 명령어를 치는 대신, AI 코딩 툴인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를 활용해 마우스 클릭만으로 1초 만에 서버에 원격 접속하는 방법을 다루겠습니다.

[가상PC구축-4] 터미널 명령어 몰라도 끝낸다!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 IDE와 대화하며 오라클 서버 접속하기

안티그래비티로 ssh 세팅하기

💡 [3줄 핵심 요약]

  • 까만 터미널 창에서 멘붕 금지! 복잡한 리눅스 명령어 암기 없이 AI 툴 ‘안티그래비티 IDE’로 원격 접속 끝내기
  • 커서(Cursor), 클로드 코드보다 비전공자 자동매매 서버 구축에 직관적이며, 제미나이 프로 연동 시 깡패 같은 토큰량 자랑
  • 접속부터 보안 패치, 파이썬 설치까지 AI에게 한글로 물어보며 서버 환경 100% 자동 세팅하기

오라클 인스턴스에 초록색 불이 들어왔다면, 이제 내가 만든 리눅스 서버 내부로 들어갈 차례입니다. 보통 여기서부터 까만 터미널 창을 띄우고 알 수 없는 명령어를 치다 오타가 나서 멘붕에 빠집니다. 퇴근 후 피곤한 비전공자 아재들에게 터미널 타이핑은 시간 낭비입니다. 우리는 최신 AI 툴인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 IDE를 활용해, 명령어 한 줄 치지 않고 AI에게 한글로 물어보며 서버 접속부터 세팅까지 우아하게 끝내겠습니다.

1. 2026년 AI 코딩 툴 팩트 체크: 커서AI vs 클로드 코드 vs 안티그래비티 IDE

요즘 바이브코딩(AI가 짜주는 코딩) 판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24시간 자동매매 서버를 구축할 때 써야 할 툴은 명확합니다. 복잡한 설명 빼고 팩트만 비교해 드립니다.

  • 커서(Cursor): 코딩을 돕는 ‘최고급 보조석’. 태생이 개발자 친화적이라 리눅스 서버 접속이나 터미널 명령어 조작은 결국 내가 직접 타이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알아서 코딩하고 에러를 잡는 ‘완전 자율주행’ 에이전트. 하지만 직관적인 화면(GUI) 없이 오직 까만 터미널 창(CLI)에서만 작동하여 비전공자에겐 진입 장벽이 너무 높습니다.
  •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 IDE [우리의 선택]: 커서의 ‘편안한 화면’과 클로드 코드의 ‘자율주행 능력’을 합쳐놓은 완전체입니다. “파이썬 깔아줘” 한마디면 AI가 내 서버 환경을 분석해 터미널 세팅을 알아서 끝냅니다.

[⭐️ 안티그래비티 무료 사용량 팩트 체크] 기본 탑재된 제미나이 3.1 플래시(Gemini 3.1 Flash) 모델의 무료 사용량이 매우 넉넉해서 주말 내내 봇 코드를 고쳐도 끄떡없습니다. 상위 모델인 프로(Pro)나 클로드(Claude)는 무료 티어에서 5시간 또는 5일 단위의 횟수 제한이 있어 쓰다 보면 감질맛이 납니다. 하지만 만약 ‘제미나이 유료 구독자(Gemini Pro)’라면, 계정 연동을 통해 한도 걱정 없이 무제한급으로 펑펑 쓸 수 있는 엄청난 무기가 됩니다.

2. 안티그래비티 IDE 1분 설치 (복잡한 과정 생략)

설치 과정은 허무할 정도로 간단합니다. 안티그래비티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내 OS에 맞는 설치 파일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안티그래비티 2.0이 아닌 ‘안티그래비티 IDE’를 다운로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https://antigravity.google 클릭

본인의 OS 환경에 맞는 안티그래비티 IDE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본인 OS에 맞는 것을 다운 받으세요

다운로드 후 파일을 실행하고 ‘다음’만 몇 번 누르면 1분 만에 깔끔한 디자인의 안티그래비티 IDE 첫 화면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안티그래비티 초기화면

3. 접속을 위한 필수 재료 2가지

이제 다른 매뉴얼은 다 닫으셔도 됩니다. 오라클에서 받아온 딱 2가지만 메모장에 적어두십시오.

  1. 공용 IPv4 주소: 오라클 콘솔 [인스턴스 세부정보] 화면 우측에서 복사한 내 서버의 숫자 주소
  2. SSH 비밀키 파일: 이전 서버 생성 단계에서 PC에 안전하게 백업해 둔 전용 키(.key) 파일

4. 첫 접속 설정도 AI에게 “물어보기”

안티그래비티를 실행하면 나오는 원격 접속 프로필(New Connection) 창에 영어로 가득한 빈칸들이 보일 겁니다. 헤맬 필요 없이, 우측 AI 채팅창에 다짜고짜 내 재료를 던지며 질문합니다.

💬 나의 질문 (프롬프트): “나 지금 오라클 리눅스 서버 인스턴스를 만들었어. 안티그래비티에서 새 원격 접속 프로필(New Connection)을 만드려고 하는데 설정창을 어떻게 채워야 해? 내 서버 IP는 [내 공용 IP 주소] 이고, 다운로드해 둔 .key 파일이 있어.”

이렇게 질문하면 안티그래비티 AI가 세팅창 입력값을 기가 막히게 짚어줍니다. AI가 알려줄 핵심 팩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Host: [내 공용 IP 주소]
  • Username: 오라클 리눅스의 기본 아이디인 opc 입력 (OS 이름만 알려줘도 AI가 알아서 찾아줍니다)
  • Private Key: 내 PC에 있는 .key 파일 경로 지정

AI가 시키는 대로 빈칸을 채우고 [Connect] 버튼을 누르면, 터미널 명령어 한 줄 없이 1초 만에 리눅스 서버 내부로 진입합니다. (최초 접속 시 뜨는 영어 경고창은 쿨하게 Accept/Yes를 누르십시오.)

5. 터미널 세팅? 암기하지 말고 채팅으로 지시하십시오

접속에 성공해 까만 터미널 창이 열려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곧바로 우측 AI 채팅창에 다음 질문을 이어서 던집니다.

💬 나의 질문 (프롬프트): “접속 성공했어! 이제 내 오라클 리눅스 서버의 보안 패치를 업데이트하고, 자동매매 봇 구동에 필요한 최신 파이썬(Python)을 설치하고 싶어. 진행해줘.

그러면 AI가 내 서버 OS에 딱 맞는 명령어를 실행시켜줍니다. 명령어 책을 뒤지거나 구글링하느라 밤을 새울 필요가 전혀 없는 쾌적한 시대입니다.

6. 마치며

축하합니다. 명령어 암기나 구글링 없이, 안티그래비티 AI와 대화하며 나만의 리눅스 서버를 완벽하게 제어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하지만 주의하십시오. 현재 접속에 사용한 IP는 오라클이 부여한 ‘임시 주소’라, 서버가 재부팅되면 바뀔 수 있습니다. 다음 5편에서는 내 자동매매 봇이 길을 잃지 않도록, 평생 바뀌지 않는 ‘고정 IP’를 무료로 할당받아 장착하고 철벽 방화벽을 세팅하는 법을 다루겠습니다.

[가상PC구축-5] 서버 재부팅 공포 끝! 오라클 클라우드 평생 무료 고정 IP 할당 및 방화벽 뚫기

💡 [3줄 핵심 요약]

  1. 서버가 꺼져도 주소가 바뀌지 않도록 **’예약된 공용 IP(고정 IP)’**를 평생 무료로 할당받아 장착하기
  2. 오라클 클라우드는 이중 방화벽 구조! 콘솔 웹 화면(수신 규칙)과 리눅스 내부(iptables)를 모두 열어야 함
  3. 자동매매 봇 대시보드 및 웹서버 구동을 위한 필수 포트(80, 443, 특정 포트) 완벽 개방

안티그래비티 AI 비서의 도움을 받아 리눅스 서버 접속까지 무사히 성공하셨나요? 축하합니다. 이제 24시간 잠들지 않는 무적의 자동매매 인프라를 완성할 마지막 퍼즐을 맞출 차례입니다.

오라클 클라우드가 주는 무료 주소는 임시 주소라, 서버를 재부팅하면 주소가 카멜레온처럼 바뀌어 버립니다. 주소가 바뀌면 내 봇이 길을 잃고 멈추게 되겠죠. 오늘 평생 바뀌지 않는 ‘고정 IP’를 딱 박아 넣고, 봇이 외부와 소통할 수 있게 방화벽까지 시원하게 뚫어보겠습니다. 퇴근 후 아빠들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바로 시작합니다.

1. 평생 무료 고정 IP(예약된 공용 IP) 할당받기

오라클에서는 고정 IP를 ‘예약된 공용 IP’라고 부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서버에 주소를 고정해 봅시다.

① 기존 임시 IP 연결 끊기

오라클 콘솔에서 내가 만든 인스턴스 세부 정보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 위쪽 메뉴 중 [네트워킹] 클릭 ➔ [VNIC 생성]버튼을 누릅니다.

캡션: 이제 서버를 백 번 재부팅해도 내 자동매매 봇의 주소는 절대 바뀌지 않는 ‘평생 고정 상태’가 되었습니다.

2. 오라클 웹 콘솔 방화벽(수신 규칙) 해제하기

오라클 클라우드는 보안이 엄청나게 깐깐합니다. 대문(웹 콘솔)에서 한 번, 방문(리눅스 내부)에서 한 번 총 두 번 방화벽을 열어줘야 합니다. 먼저 1차 대문부터 열어보겠습니다.

  1. 인스턴스 세부 정보 화면에서 중간에 있는 [서브넷] 링크를 클릭합니다.
  2. 보안 목록에 있는 [Default Security List for…]를 클릭해 들어갑니다.
  3. 파란색 [수신 규칙 추가(Add Ingress Rules)] 버튼을 누릅니다.
  4. 나중에 내 자동매매 봇의 상태를 밖에서 스마트폰 웹 화면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규칙을 추가합니다.
항목입력값의미
소스 CIDR0.0.0.0/0전 세계 어디서든 접속 허용
IP 프로토콜TCP표준 통신 프로토콜
대상 포트 범위80, 443, [봇 대시보드 포트]웹서버(80, 443)와 내 봇이 사용할 포트 번호 입력

캡션: 콤마(,)를 이용해 필요한 포트들을 한 번에 등록해 주면 아주 편합니다.

3. 리눅스 내부 방화벽(iptables) 최종 개방하기

대문을 열었으니 이제 리눅스 서버 내부의 방문을 열어줄 차례입니다. 명령어 외울 필요 전혀 없습니다. 우리에겐 안티그래비티 AI가 있으니까요. 안티그래비티를 켜고 우측 AI 채팅창에 아래 프롬프트를 똑같이 던지십시오.

💬 나의 질문 (프롬프트): “오라클 클라우드 웹 콘솔에서 80, 443 포트 수신 규칙은 추가했어. 이제 오라클 리눅스 서버 내부 OS(iptables)에서도 이 포트들을 영구적으로 개방하고 방화벽을 적용해줘.

그러면 안티그래비티 AI가 서버 환경을 확인하고 진행을 해줄겁니다.

4. 마치며

드디어 평생 무료로 운영되는 리눅스 괴물 서버에 고정 IP를 장착하고, 외부 통로인 방화벽까지 완벽하게 세팅했습니다. 이제 이 서버는 전 세계 어디서든 명령을 들을 준비가 된 완벽한 ‘자동매매 요새’가 되었습니다.